러시아 정교회 생니콜라 대성당

Cathédrale orthodoxe russe Saint-Nicolas de Nice

야자수 사이로 솟은 초록·금빛 양파 돔 다섯 개

⚠ 복장 규정 있음

운영
매일 개방 (관광청 2026년 안내, 정확한 시간은 현장 확인). 예배 중 관람 제한
입장
가이드 투어 성인 €10, 12세 미만 무료, 지하 보물실 포함 €5 추가 (관광청). 단순 입장은 무료라는 후기도 있어 현장 확인
주소
니콜라 2세 대로 / 차레비치 대로 모퉁이

평범한 주택가 골목을 걷다 갑자기 양파 모양 돔 다섯 개가 나타난다. 20세기 초 니스에서 겨울을 나던 러시아 귀족들을 위해 황실이 지은 성당으로, 분홍 벽돌과 회색 대리석 벽에 초록·금빛 타일 돔이 얹혀 있어 남프랑스 하늘 아래서 묘하게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면 금빛 이콘 벽(이코노스타시스)과 촛불 냄새가 가득하다. 지금도 예배가 열리는 성당이라 조용히 둘러봐야 하고, 내부 촬영은 금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