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Grand Central Terminal
별자리 천장 아래 오팔 시계, 1913년 기차역
- 운영
- 매일 05:15~다음 날 02:00 (상점·식당 시간 별도, 공식 사이트)
- 입장
- 무료 (가이드 투어는 유료)
- 주소
- E 42번가 89번지, 파크 애비뉴 교차점
42번가 쪽 문을 밀고 메인 콩코스로 들어서면 청록색 둥근 천장에 금빛 별자리가 그려져 있는데, 하늘을 거꾸로 그려 놓았다는 게 유명한 뒷얘기다. 가운데 안내소 위 사면 시계 앞은 뉴욕 사람들 약속 장소. 지금도 통근 열차가 수시로 드나드는 진짜 역이라 퇴근 시간엔 사람들이 홀을 가로질러 뛰어간다. 아래층 오이스터 바 앞 아치 통로 '속삭임의 회랑'에선 대각선 모서리 벽에 대고 속삭이면 반대편 모서리까지 말이 또렷하게 건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