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리 운하
Naviglio Grande · Naviglio Pavese · Darsena
운하 따라 바와 식당이 늘어선 밀라노의 저녁 산책길
- 운영
- 운하길 상시. 바는 대개 저녁부터 자정 넘어서까지
- 입장
- 무료
- 주소
- 다르세나(옛 항구)에서 남서쪽으로 뻗은 나빌리오 그란데 운하 양쪽 길(알차이아 나빌리오 그란데·리파 디 포르타 티치네세)
다르세나 항구에서 나빌리오 그란데를 따라 걸으면 물가 양쪽으로 낮은 옛 건물이 붙어 있고, 1층마다 바·식당·작은 공방이 들어앉아 있다. 낮엔 한가로운 운하 산책길인데, 6시쯤부터 분위기가 바뀐다. 사람들이 스프리츠 잔을 들고 다리 위와 물가에 모이고, 아페리티보 뷔페가 차려진다. 중간에 '빨래터 골목(비콜로 데이 라반다이)'엔 옛날 빨래하던 돌 빨래판과 지붕이 그대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