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두오모 · 지붕 테라스
Duomo di Milano (Cattedrale Metropolitana della Natività della Beata Vergine Maria)
대리석 첨탑 숲 사이를 걷는 지붕 위 산책
⚠ 어깨·무릎 가려야 입장
- 운영
- 성당 08:00~19:00(입장 마감 18:10), 테라스 09:00~19:00(마감 18:10), 두오모 박물관 화~일 10:00~18:00 (2026년 6월 기준 안내, 종교 행사 때 바뀜)
- 입장
- 두오모 패스(성당+테라스+박물관): 계단 €22, 엘리베이터 €26 (2026년 6월 안내 기준). 6세 미만 무료, 6~17세·학생·65세 이상 할인. 공식 사이트·현장 매표소
- 주소
- 두오모 광장. 성당 입구는 광장 정면, 테라스 입구는 성당 옆면(북쪽·남쪽)에 따로 있다
광장에 서면 흰 대리석 정면이 생각보다 훨씬 넓게 펼쳐지고, 위로는 뾰족탑이 빽빽하게 솟아 있다. 안은 어둑하고 서늘하다. 굵은 기둥 사이로 스테인드글라스 빛이 바닥에 떨어진다. 진짜 재미는 지붕이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경사진 대리석 지붕 위를 직접 걸으며 첨탑과 조각 사이를 누비고, 꼭대기 금빛 성모상(마돈니나)도 가까이 보인다. 맑은 날엔 갤러리아 지붕과 포르타 누오바 고층 빌딩, 멀리 알프스 능선까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