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레스토랑 (스카우트 투아손 본점)

Max's Restaurant

1945년 그 자리, 뼈까지 바삭한 후라이드치킨

주소
케손시티 스카우트 투아손 거리 21번지

1945년, 미군들이 집에 드나들던 교사 막시모 히메네스가 식당을 차린 곳이 이 건물이다. 조카 루비 트로타가 부엌에서 만든 닭튀김이 군인들 입을 타고 퍼져 지금의 맥스가 됐다. 본점에는 옛 식당 모습을 1950~60년대 식으로 꾸민 홀과 작은 박물관이 있고, 야드스틱 커피가 들어온 카페와 루비스 라운지 바도 붙어 있다. 닭튀김은 껍질이 얇게 바삭하고 간이 뼈 쪽까지 배어 있어서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