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울 성당 유적 (대삼파)
聖保祿學院天主之母教堂遺址(大三巴牌坊)
불타고 앞벽만 남은 성당, 마카오 얼굴
- 운영
- 정면은 늘 개방. 유적 내부·천주교 미술관·묘실 09:00~18:00(17:30 입장 마감), 미술관·묘실은 화요일 14:00 이후 휴관
- 입장
- 무료
- 주소
- 대삼파 거리(Rua de São Paulo) 끝 계단 위. 세나도 광장에서 골목길로 걸어서 10분쯤
1602년에 짓기 시작한 성당이 1835년 큰불에 타고, 돌로 된 앞벽과 계단만 남았다. 뒤에 아무것도 없는 정면이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어서, 계단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무대 세트처럼 보인다. 벽면엔 성모, 예수회 문장, 범선, 한자 글귀까지 새겨져 있어 동서양이 한 벽에 섞인 모습이다. 정면 뒤로 돌아가면 옛 성당 터와 지하 묘실, 작은 천주교 미술관이 무료로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