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요새와 등대
東望洋炮台(聖母雪地殿聖堂及燈塔)
마카오에서 제일 높은 언덕 위 하얀 등대
- 운영
- 요새 09:00~18:00(17:30 입장 마감), 예배당 10:00~17:00, 등대 내부 비공개
- 입장
- 무료
- 주소
- 기아 언덕 꼭대기. 아래 로하 공원(二龍喉公園) 입구에서 기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1622년에 쌓은 요새 안에 작은 예배당과 1865년에 불을 밝힌 하얀 등대가 함께 서 있다. 중국 해안에 세워진 첫 근대식 등대로 꼽힌다. 예배당 안엔 1990년대 보수 중에 발견된 벽화가 남아 있는데, 천사와 중국풍 문양이 같이 그려져 있다. 성벽 위를 한 바퀴 돌면 한쪽으로 구시가 지붕들, 반대쪽으로 바다와 코타이 호텔 탑까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