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추천 일정

벨렝에서 알파마까지

아침 갓 구운 에그타르트로 시작해 강가 탑과 수도원을 보고, 노란 트램을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 해 질 녘 알파마 지붕을 내려다본 뒤 파두로 끝낸다. 리스본이 하루뿐이면 이 순서가 가장 덜 아깝다.

언덕 동네 하루, 신트라 하루

첫날은 시아두에서 그라사까지 언덕 동네를 걸어서 잇고, 둘째 날은 기차로 40분 나가 안개 낀 숲 위 알록달록한 궁전과 유럽 대륙 서쪽 끝 절벽을 본 뒤 카스카이스 바닷가에서 해를 넘긴다.

강·언덕·바다 사흘

첫날은 바이샤 숙소에서 알파마 언덕으로 올라 해를 넘기고, 둘째 날은 벨렝 강변과 다리 밑 공장 지구를, 셋째 날은 수족관과 미술관으로 비 와도 괜찮은 하루를 보낸 뒤 그대로 공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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