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칸섬
Pulau Manukan (Taman Tunku Abdul Rahman)
해변·식당·스노클링이 다 되는, 한 섬만 간다면 여기
⚠ 입장료는 카드·QR 결제
- 운영
- 해양공원 08:00~17:00. 선착장 터미널 07:30~17:00 (2026년 기준)
- 입장
- 왕복 배표 1섬 RM35, 2섬 RM50, 3섬 RM65 + 터미널 요금 RM3 (MySabah 2026년 3월 기준, 업체마다 조금씩 다름). 해양공원 입장료 외국인 성인 RM25, 17세 이하·60세 이상 RM20 — 하루 한 번 내면 그날 공원 안 섬 어디든 쓴다
- 주소
-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안의 섬. 배는 KK 항구 사우스 제티(제셀턴 퀘이 뒤편)에서 탄다
시내 선착장에서 쾌속정으로 15분 남짓, 초승달처럼 휜 1.5km짜리 섬에 닿는다. 해양공원 본부가 있는 섬이라 식당, 샤워장, 리조트까지 다 갖춰져 있고 동쪽 끝 모래사장이 제일 넓다. 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깔고 하루를 보내는 가족이 많고, 선착장 기둥 주변엔 줄무늬 열대어가 떼로 몰린다. 물에서 고개를 들면 건너편으로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날이 좋으면 키나발루산 능선까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