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가스 전쟁 기념공원
Taman Peringatan Perang Petagas
1944년 제셀턴 봉기 희생자를 기리는 조용한 공원
- 입장
- 무료
- 주소
- 푸타탄 페타가스 마을, 공항(2터미널) 근처
1944년 1월, 일본군에 맞서 봉기했던 사람들이 처형된 자리가 공원이 되었다. 흰 철책 안쪽 나무 그늘 사이로 80m쯤 걸어 들어가면 사방이 금속판으로 덮인 기념비가 서 있다. 판에는 말레이어·중국어·영어로 사건 경위와 희생자 이름이 새겨져 있다. 눈요깃거리는 없고, 사바가 겪은 전쟁을 조용히 읽고 가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