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켄파크 & 고베 포트타워

神戸ポートタワー(メリケンパーク)

빨간 장구 모양 탑과 바닷가 공원, 고베 항구의 얼굴

운영
09:00~23:00 (입장 마감 22:30). 정비·행사 때 휴관
입장
전망층+옥상 성인 ¥1,200 · 초중생 ¥500 / 전망층만 성인 ¥1,000 · 초중생 ¥400. 미취학 무료. 공원은 무료
주소
주오구 하토바초 5-5

빨간 파이프를 엮어 장구처럼 허리를 잘록하게 만든 108m짜리 탑이 고베 항구 사진의 주인공이다. 1963년에 세워졌고, 오래 문을 닫고 고친 뒤 2024년에 다시 열었다. 전망층에서 롯코산 능선과 항구, 하버랜드 관람차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고, 꼭대기 옥상 데크는 유리 없이 바람을 그대로 맞는다. 발밑 메리켄파크에는 흰 그물 지붕의 해양박물관, 'BE KOBE' 글자 조형물, 1995년 지진 때 무너진 부두를 그대로 남긴 기념 구역이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