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얼 예술특구

駁二藝術特區

옛 부두 창고를 갤러리·상점으로 바꾼 항구 산책길

운영
실내 전시·상점 대체로 10:00~18:00 (Wikivoyage 기준). 야외 공간은 늘 개방
입장
야외·상점 무료. 일부 기획 전시만 유료
주소
옌청구 다융루 1호, 항구를 따라 창고 동이 길게 이어진다

부두 화물을 쌓아 두던 창고 수십 동이 지금은 갤러리, 독립 서점, 디자인 소품 가게, 카페로 쓰인다. 창고 사이 공터엔 거대한 조형물이 툭툭 놓여 있어서 걷다 보면 사진 찍을 거리가 계속 나온다. 옛 철길 자리는 자전거길과 잔디밭이 됐고, 해 질 무렵엔 항구 쪽으로 붉은빛이 깔린다. 창고 동마다 성격이 달라서, 그냥 문 열린 곳에 들어가 보는 게 제일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