롄츠탄(연지담) · 용호탑
蓮池潭 龍虎塔
용 입으로 들어가 호랑이 입으로 나오는 7층 탑
- 운영
- 탑 내부 대략 08:00~17:30 (OSM 기준, 현장 확인). 호숫가 산책로는 늘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연지담 서쪽 호숫가, 지그재그 다리 끝의 두 탑
호수 위로 꺾여 들어가는 지그재그 다리 끝에 노랑·빨강 7층 탑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다. 규칙은 하나, 용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와야 액운이 빠진다. 안에는 지옥과 극락을 그린 벽화가 이어지고, 탑 꼭대기에 오르면 호수와 주변 사당 지붕이 한눈에 들어온다. 2023년부터 긴 보수 공사를 거쳐 2025년에 다시 문을 열었고, 이때 밤 조명도 새로 생겼다. 호수 한 바퀴는 3km쯤이라 춘추각·공자묘까지 걸어서 묶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