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천 일정

차 없이 제주시 하루

렌터카 없이 공항 둘레만 돈다.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내려앉는 언덕, 고기국수 한 그릇, 시장 아케이드, 해 질 녘 탑동 맥주. 저녁 비행기 전까지 딱 맞는 하루.

동쪽 해안과 일출봉

함덕에서 성산까지 해안도로를 천천히 내려가고, 둘째 날 새벽 일출봉 분화구 테두리에서 해를 본 뒤 배 타고 우도. 동부만 꼼꼼히.

서쪽에서 남쪽으로

애월 바위 길에서 시작해 금능 모래, 새별오름 노을, 오설록 차밭, 산방산 아래 바다, 중문 절벽, 서귀포 폭포까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섬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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