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

만장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년 반 만에 다시 열린 용암동굴, 끝에 7.6m 용암기둥

⚠ 동굴 안 11~15도, 겉옷

운영
재개장 후 운영시간·휴무일은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입장
어른 4,000원 (2026년 재개장 보도 기준). 현장 매표
주소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길 182

계단을 내려가 동굴 입구에 서면 한여름에도 찬 공기가 훅 올라온다. 용암이 흘러가며 뚫어 놓은 굴이라 천장이 기차 터널처럼 둥글고, 벽에는 용암이 빠져나가며 남긴 줄무늬가 선명하다. 2023년 말 낙석으로 문을 닫았다가 정비를 마치고 2026년 5월 30일 다시 열었는데, 이번엔 공개 구간 약 1km 전체에 관람 데크가 깔렸다. 길 끝에서 만나는 7.6m 용암기둥이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