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 둘레길

송악산 둘레길

절벽 위를 도는 길, 산방산과 마라도가 따라온다

⚠ 정상부는 출입 제한

운영
상시 개방
입장
무료
주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허리를 한 바퀴 도는 2.8km 길이다. 한쪽은 바다로 곧장 떨어지는 절벽이고, 뒤를 돌아보면 산방산이 불쑥 서 있다. 맑은 날엔 가파도와 마라도가 수평선에 납작하게 얹힌다. 길이 평평해서 운동화로 충분하고, 걷다 보면 말이 풀을 뜯는 방목지가 나온다. 절벽 아래엔 일제강점기에 파 놓은 동굴 진지가 그대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