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아투스 동굴

St. Beatus-Höhlen

용을 잡은 수도사 전설이 깃든 1km 동굴

운영
시즌별로 다름. 여름엔 오전부터 저녁까지, 겨울엔 짧아진다
입장
성인 CHF 20 안팎(동굴 박물관 포함)
주소
툰 호수 북쪽 순다라우에넨. 인터라켄에서 버스나 툰 호수 유람선으로 간다

전설에 따르면 베아투스라는 수도사가 이 동굴에 살던 용을 쫓아냈다고 한다. 입구는 폭포 옆 절벽 틈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1km쯤 이어진 길을 따라 종유석과 지하 호수, 작은 폭포가 줄줄이 나온다. 동굴 속은 일 년 내내 서늘하고 축축하다. 비 오는 날 갈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싸게 시간을 보내기 좋고, 입구 밖에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피크닉장과 동굴 박물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