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해변

Waikīkī Beach (Kūhiō Beach Park)

호텔 문 열면 바로 바다, 끝에 다이아몬드헤드가 걸린 해변

⚠ 짐 두고 물에 들어가지 말 것

운영
해변은 24시간 개방
입장
무료. 파라솔·선베드는 해변 대여점에서 유료
주소
칼라카우아 애비뉴를 따라 이어지는 와이키키 중심 해변. 서핑의 아버지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이 선 쿠히오 비치 일대

칼라카우아 애비뉴의 호텔 사이 골목을 빠져나가면 바로 모래사장이고, 동쪽 끝에 다이아몬드헤드가 액자처럼 걸려 있다. 쿠히오 비치 쪽은 바다에 돌 방파제를 둘러놔서 큰 파도가 한 번 꺾여 들어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릎 높이에서 첨벙거리기 좋다. 새벽부터 보드를 든 서퍼들이 줄지어 나가고, 해 질 녘엔 다들 모래에 앉아 수평선만 바라본다. 와이키키에 묵는다면 빈 시간마다 몇 번이고 다시 나오게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