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국립기념관 (USS 애리조나 기념관)

Pearl Harbor National Memorial Visitor Center

가라앉은 전함 위 하얀 추모관까지 해군 배로 건너간다

⚠ 가방 반입 금지 · 애리조나 예약

운영
방문자 센터 매일 7:00~17:00(추수감사절·12/25·1/1 휴무). 애리조나 프로그램 8:00~15:30, 약 15분 간격
입장
무료. 애리조나 기념관 예약 시 티켓당 수수료 $1(recreation.gov). 주차 하루 $7. 미주리호·항공박물관 등은 별도 유료
주소
호놀룰루 공항 서쪽 진주만 안쪽의 국립기념관 방문자 센터

1941년 12월 7일 공습 때 승조원 1,177명과 함께 가라앉은 전함 애리조나호 바로 위에 흰 추모관이 떠 있다. 시간에 맞춰 짧은 영상을 보고 해군 보트로 건너가면, 물속에 비치는 녹슨 선체와 지금도 조금씩 떠오르는 기름 방울을 내려다보게 된다. 방문자 센터와 전시관은 무료라 여기만 보고 나와도 되고, 하루를 통으로 잡으면 미주리호와 항공박물관까지 이어서 본다. 놀러 간 기분보다는 조용히 머물다 나오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