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추이 해변 산책로 · 스타의 거리
星光大道
바다 건너 홍콩섬 빌딩 불빛을 공짜로 보는 강변 산책로
⚠ 레이저쇼 2026년 내 종료 예정
- 운영
- 산책로는 상시 개방. 심포니 오브 라이트 매일 20:00, 약 10분 (관광위원회 기준). 태풍 3호 이상·적색/흑색 폭우 경보 땐 취소
- 입장
- 무료
- 주소
- 구룡 침사추이 솔즈베리 로드(梳士巴利道) 해변, 스타페리 선착장부터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구룡 쪽 바닷가를 따라 난 산책로에 서면 바다 건너 홍콩섬 빌딩들이 정면으로 쭉 펼쳐진다. 스타의 거리 구간엔 홍콩 영화배우들의 손도장과 이소룡 동상이 있어서 낮에도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 밤 8시엔 양쪽 해안 빌딩이 음악에 맞춰 조명을 쏘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가 10분쯤 이어지는데, 홍콩 정부가 이 쇼를 2026년 하반기에 끝내겠다고 발표했다. 쇼가 없어도 빌딩 불빛과 오가는 배만으로 충분히 볼 만한 야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