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 리펄스베이

赤柱市集

버스로 산 넘어 가는 바닷가 마을, 시장과 해변 산책

운영
마을·해변 상시. 스탠리 마켓 영업시간은 공식 안내 없음(현장 확인)
입장
무료. 버스비만 (6X 기준 편도 HK$11.7, 2026년 9월 기준)
주소
홍콩섬 남구 스탠리 메인 스트리트(赤柱大街) 일대

센트럴에서 2층 버스를 타고 산을 넘으면 30~40분 만에 빌딩 대신 바다가 보이는 남쪽 해안에 닿는다. 가는 길에 넓은 백사장과 고급 아파트가 늘어선 리펄스베이에 먼저 들렀다가, 같은 노선을 다시 타고 스탠리로 가는 게 흔한 코스다. 스탠리엔 지붕 덮인 골목 시장, 1840년대 영국군 건물을 옮겨 지은 머레이 하우스, 바다 쪽으로 뻗은 블레이크 부두가 모여 있고, 해변을 따라 테라스 식당들이 늘어서 있다. 시내의 북적임과 딴판인 느긋한 반나절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