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채성공원
九龍寨城公園
빽빽했던 성채 마을 자리에 들어선 강남풍 정원
- 운영
- 06:30~23:00
- 입장
- 무료
- 주소
- 카오룽시티, 퉁타우촌로(東頭村道) 일대
1990년대 초까지 수만 명이 다닥다닥 모여 살던 성채 마을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중국 강남 정원을 본뜬 공원이 들어섰다. 연못과 정자, 회랑 사이를 걷다 보면 땅에 박힌 옛 성문 터와 대포, 비석이 불쑥 나온다. 옛 관청 건물은 전시관이 되어 이 동네가 어떤 곳이었는지 사진과 모형으로 보여 준다. 높은 건물에 둘러싸인 도시 한가운데라 조용한 정원이 더 낯설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