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원교(일본교)
Chùa Cầu (Lai Viễn Kiều)
기와지붕 얹은 짧은 나무다리, 한쪽엔 작은 사당
⚠ 통합권으로 입장
- 운영
- 다리 바깥 풍경은 상시. 유적 관람 08:00~17:00 (다낭시 관광 안내, 2026년 1월)
- 입장
- 올드타운 통합권(외국인 120,000동)에 포함. 통합권 1장으로 내원교·관공묘 중 1곳 + 박물관 1곳 + 그 밖의 유적 3곳, 체류 중 최대 3일 사용 (호이안 유적관리센터 공지, 2026년 1월)
- 주소
- 호이안 동(옛 민안 동) 쩐푸 거리 서쪽 끝, 응우옌티민카이 거리와 이어지는 곳
지붕을 덮은 짧은 나무다리로, 17세기 무렵 이 동네에 살던 일본 상인들이 놓았다고 전해진다. 다리 한쪽에 작은 사당이 붙어 있어서 베트남 사람들은 '쭈어 꺼우(다리 절)'라고 부르고, 양 끝은 원숭이 석상과 개 석상이 한 쌍씩 지킨다. 2024년 여름 긴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열려서 기둥과 지붕이 말끔하다. 다리 자체는 몇 걸음이면 끝나니, 건너는 것보다 개울 건너편에서 다리 전체를 바라볼 때가 더 그림이 된다.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낮에 '그냥 다리네' 하던 사람들도 다시 사진기를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