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기찻길 마을 (트레인 스트리트)
Phố cà phê đường tàu (đoạn Trần Phú – Phùng Hưng)
카페 의자 한 뼘 앞으로 기차가 지나가는 골목
⚠ 출입 통제 시기 있음
- 운영
- 골목은 상시. 기차는 하루 여러 번(2026년 블로그 기준 평일 오전~밤 10시까지 6~8회, 주말엔 더 많음)
- 입장
- 입장료 없음. 카페 음료 주문이 사실상 자릿값
- 주소
- 쩐푸 거리 5번지 근처에서 철길 골목으로 들어간다. 호안끼엠 호수 북쪽에서 걸어서 15분 안팎
집과 집 사이 폭이 사람 둘 지나갈 정도인 골목 한가운데로 진짜 열차 선로가 깔려 있다. 선로 양옆은 거의 다 카페와 맥주집이 됐고, 손님들은 철길 위에 놓인 낮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린다. 시간이 되면 주인들이 호루라기를 불며 의자를 벽 쪽으로 걷어 들이고, 몇 분 뒤 경적과 함께 객차가 무릎 앞을 천천히 밀고 지나간다. 기차가 떠나면 30초 만에 의자가 다시 선로 위로 돌아오는 것까지가 구경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