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신사 · 평화의 도리이
箱根神社(平和の鳥居)
삼나무 숲 계단 끝, 호수에 발 담근 빨간 도리이
⚠ 도리이 사진 줄 1시간도
- 운영
- 경내 상시 참배 가능(사무소·보물전 시간은 별도)
- 입장
- 무료
- 주소
- 하코네마치 모토하코네. 모토하코네항에서 호숫가 따라 걸어서 약 10분
수백 년 된 삼나무가 양쪽에 버티고 선 돌계단을 오르면 주홍빛 본전이 나온다. 공기부터 서늘하고 이끼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정작 줄을 서는 곳은 그 아래 호숫가, 물속에 기둥을 박은 '평화의 도리이'다. 차례가 오면 도리이 아래 서서 호수를 등지고 한 장 찍는 게 의식처럼 굳어졌다. 줄이 너무 길면 옆에서 비스듬히 찍어도 호수와 도리이는 충분히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