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의 숲 미술관

箱根 彫刻の森美術館

산자락 잔디밭에 조각이 흩어진 야외 미술관, 족욕까지

운영
9:00~17:00 (입장 마감 16:30), 연중무휴
입장
어른 2,000엔, 고교·대학생 1,600엔, 초·중학생 800엔(2026년 3월 기준). 현장 또는 온라인 구매
주소
하코네마치 니노타이라 1121

문을 지나면 잔디 언덕과 숲 사이로 거대한 조각들이 툭툭 서 있다. 헨리 무어의 누운 사람, 하늘을 향해 팔 뻗은 청동상, 그 뒤로 하코네 산들이 그대로 배경이 된다. 제일 인기는 안이 온통 스테인드글라스인 '행복을 부르는 심포니 조각'. 나선 계단을 오르는 동안 색 유리 빛이 몸에 얼룩지고, 꼭대기에 오르면 정원 전체가 내려다보인다. 다리가 아프면 온천수 족욕에 발 담그고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