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크로체 성당

Basilica di Santa Croce

미켈란젤로·갈릴레오가 잠든 피렌체의 판테온

⚠ 일요일은 14시부터

운영
월~토 9:30~17:30(마지막 입장 17:00), 일요일·종교 축일 14:00~17:30. 12/25 휴무
입장
€10, 12~17세·대학생 €6, 11세 이하 무료, 가족 €10. 온라인 예매 시 1인 €1 수수료. ticket.santacroceopera.it
주소
산타 크로체 광장 16번지. 시뇨리아 광장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8분

넓은 광장 끝에 흰색·초록 대리석 정면이 선 성당인데, 안에 들어가면 바닥과 벽이 이름난 사람들의 무덤으로 이어진다. 미켈란젤로, 갈릴레오, 마키아벨리, 작곡가 로시니가 여기 묻혀 있고, 단테는 기념 묘만 있다. 소설가 스탕달이 이곳을 보고 어지러움을 느꼈다는 이야기에서 '스탕달 신드롬'이라는 말이 나왔다. 제단 옆 작은 예배당들엔 조토의 벽화가 남아 있고, 회랑 쪽으로 나가면 브루넬레스키의 파치 예배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