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리아 광장

Piazza della Signoria

진품 조각이 지붕 아래 그냥 서 있는 야외 미술관

운영
광장·로자 데이 란치 상시 개방
입장
무료
주소
베키오 궁전과 우피치 미술관 입구 앞 광장

베키오 궁전 탑 아래 펼쳐진 광장으로, 피렌체의 정치와 사건이 다 여기서 벌어졌다. 궁전 문 앞엔 다비드 복제품, 광장 한쪽엔 흰 대리석 넵튠 분수와 코시모 1세 기마상이 서 있다. 진짜 볼거리는 오른쪽 아치 회랑 '로자 데이 란치'. 메두사의 머리를 든 첼리니의 청동 페르세우스와 잠볼로냐의 '사비니 여인의 납치'가 진품 그대로 지붕만 덮인 채 서 있어 공짜로 본다. 분수 앞 바닥엔 사보나롤라가 화형당한 자리를 표시한 동판이 박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