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스트리트 & 그래스마켓

Victoria Street / Grassmarket

알록달록 곡선 골목 내려가 성 아래 펍 광장으로

운영
거리 상시 개방. 가게는 대개 10:00~18:00 전후
입장
무료
주소
조지 4세 다리에서 곡선으로 내려가는 빅토리아 스트리트, 그 아래 넓은 광장이 그래스마켓

빨강·파랑·초록으로 칠한 가게 정면이 활처럼 휜 비탈길을 따라 이어진다. 1층엔 마술 소품·치즈·빈티지 가게, 그 위 테라스 길에선 아래 행인을 내려다볼 수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이애건 앨리 같다는 말에 사진 찍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길 끝 그래스마켓은 옛날 시장이자 공개 처형장이던 광장인데, 지금은 펍과 식당 테라스가 늘어서 있고 고개를 들면 성이 바로 위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