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튼 힐
Calton Hill
10분만 올라가면 성·올드타운이 한 장에 담기는 언덕
- 운영
- 언덕 상시 개방. 넬슨 기념탑 매일 10:00~15:30 (공식, 정비로 임시 휴관할 때 있음)
- 입장
- 언덕 무료. 넬슨 기념탑은 유료(요금 현장 확인)
- 주소
- 프린세스 스트리트 동쪽 끝 워털루 플레이스에서 계단으로 올라간다
역에서 계단 몇 개만 오르면 닿는 낮은 언덕인데, 에든버러 엽서 사진의 절반이 여기서 찍힌다. 둥근 기둥이 둘러선 듀갈드 스튜어트 기념비 너머로 성과 올드타운 지붕, 스콧 기념탑이 겹쳐 보이는 구도다. 언덕 위엔 파르테논을 흉내 내다 돈이 떨어져 기둥 열두 개만 세운 내셔널 모뉴먼트가 서 있고, 망원경을 거꾸로 세운 듯한 넬슨 기념탑도 있다. 해 질 녘엔 사람들이 잔디에 앉아 하늘이 바뀌는 걸 구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