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성벽 & 굴 당일치기
Stonske zidine (Ston / Mali Ston)
산을 넘는 5.5km 성벽, 내려오면 갓 딴 굴
- 운영
- 성벽 08:00~18:30 (관리 단체 공식 사이트, 계절별 변동 가능)
- 입장
- 성벽은 유료예요(가격은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굴은 식당에서 1개 €1.5~2 안팎
- 주소
- 성벽 매표·입구는 스톤 마을과 말리 스톤 양쪽에 있다. 굴 식당은 말리 스톤 항구에 모여 있다
두브로브니크 공화국이 소금밭을 지키려고 1333년부터 쌓은 성벽이다. 스톤과 말리 스톤 두 마을을 잇는 성벽이 산등성이를 넘어가는데, 전체 길이 5.5km로 '유럽의 만리장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성벽 위 계단은 경사가 꽤 가팔라 꼭대기 탑까지 오르면 숨이 차지만, 한쪽엔 바둑판처럼 나뉜 소금밭, 반대쪽엔 굴 양식장 부표가 점점이 떠 있는 바다가 보인다. 내려와서 말리 스톤 항구 식당에 앉으면 바로 앞 만에서 건진 굴이 레몬 한 조각과 함께 나온다. 이 굴은 2020년 EU 원산지 보호 표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