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글리 필드 투어
Wrigley Field (Chicago Cubs)
담쟁이 외야와 손으로 바꾸는 점수판, 100년 넘은 야구장
⚠ 투어는 지정 날짜만
- 운영
- 지정 날짜·시간 회차제, 약 75~90분 (MLB 공식 투어 페이지)
- 입장
- 성인 약 $25~30 (제3자 안내 기준, 공식 확인 필요). mlb.com/cubs/ballpark/tours 에서 예매
- 주소
- 애디슨 스트리트와 클라크 스트리트 모퉁이. 투어는 서쪽 갤러거 웨이(Gallagher Way) 게이트에서 출발
1914년에 지어진,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야구장이다. 정문 위 빨간 'Wrigley Field' 간판 아래서 사진부터 찍고 들어가면, 외야 벽을 통째로 덮은 담쟁이덩굴과 지금도 사람이 손으로 숫자판을 갈아 끼우는 초록 점수판이 보인다. 투어에선 관중석, 외야 블리처석, 기자실, 원정팀 라커룸, 더그아웃까지 돌아보고 경기 없는 날엔 그라운드 옆까지 내려간다. 시즌 중이라면 투어 대신 경기 직관을 택하는 한국인도 많은데, 동네 전체가 술집 거리라 경기 전후 분위기도 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