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606 & 위커 파크

The 606 (Bloomingdale Trail) & Wicker Park

옛 고가 철길 산책로와 빈티지 가게 골목

운영
606 산책로 06:00~23:00 (시 공원 운영시간, 현장 확인). 상점은 각자 다름
입장
무료
주소
밀워키·노스·데이먼 애비뉴 세 길이 만나는 교차로 일대. 더 606은 몇 블록 북쪽 블루밍데일 애비뉴 위를 지난다

폐선된 고가 화물 철길을 4.3km짜리 공중 산책로로 바꾼 게 더 606이다. 뉴욕 하이라인보다 덜 다듬어졌고 관광객보다 자전거 타는 동네 사람, 유모차 끄는 부부가 훨씬 많다. 벽돌 연립주택 2층 창문과 눈높이를 맞추며 걷다가 데이먼 애비뉴 근처에서 내려오면 위커 파크다. 밀워키·노스·데이먼 세 길이 만나는 교차로 주변으로 빈티지 옷가게, 레코드 가게, 독립 서점, 카페가 몰려 있고, 고가철도 블루라인이 머리 위로 덜컹거리며 지나간다. 다운타운 빌딩 숲과는 전혀 다른, 시카고 동네 일상을 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