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초당

杜甫草堂博物馆

시인 두보가 살던 초가를 중심으로 한 대나무 정원

운영
08:30~18:30 (발권 17:30 마감, 2026년 8월 블로그 기준)
입장
50위안. 입구 QR 또는 온라인 예매
주소
칭양구 칭화루(青华路) 37호

안사의 난을 피해 청두로 온 두보가 4년 가까이 머물며 시 240여 편을 쓴 자리다. 지금은 초가집을 복원해 두고 그 둘레를 대나무 숲, 매화밭, 연못으로 넓게 꾸며서 사당이라기보다 큰 정원 산책에 가깝다. 중국 단체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어 조용하고, 비 오는 날 대나무 잎에 빗소리가 떨어질 때 분위기가 가장 좋다는 후기가 많다. 시를 몰라도 그늘 많은 정원이라 무후사보다 덜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