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신전

Temple of Leah

아내를 위해 지은 그리스풍 신전, 기둥 사이로 세부 시내

운영
블로그마다 06:00~23:00 또는 07:00~22:00으로 다름 (현장 확인)
입장
1인 150페소 (2026년 2월 블로그 기준), 주차 50페소 별도. 2025년엔 평일 120·주말 150페소였다. 현장 현금
주소
세부 시티 부사이, 루스벨트 드라이브. 탑스 전망대 가는 산길 중간

산비탈에 갑자기 로마 신전 같은 흰 기둥과 계단, 청동 사자상이 나타난다. 테오도리코 아다르나라는 사업가가 먼저 떠난 아내 레아를 기리며 2012년부터 짓기 시작한 건물이다. 계단 꼭대기에는 레아의 커다란 동상이 서 있고, 기둥 사이로 내려다보면 세부 시티와 막탄 앞바다가 한 장에 들어온다. 안쪽 방에는 부부가 모은 가구와 소품이 전시돼 있다. 진짜 고대 유적은 아니지만 사진이 잘 나와서 세부 시티투어엔 거의 꼭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