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론 거리 걷기

Colon Street

"필리핀 최고(最古) 도로"라 불리는 다운타운 번화가

⚠ 소매치기 주의

운영
상시 통행
입장
무료
주소
세부 시티 다운타운. 오스메냐 대로와 만나는 구간이 중심

콜론 거리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길"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 1961년과 1999년에 세운 표지석이 그 말을 받아 적고 있지만, 1565년에 길이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는 반론이 역사학자 쪽에서 나온다. 지금 이 길은 유적 구역이 아니라 싸구려 옷가게, 옛 영화관 간판, 지프니 매연이 뒤엉킨 시내 한복판이다. 그래서 오히려 세부 사람들이 실제로 장 보고 오가는 속도를 보기 좋다. 남쪽 끝 파리안 쪽으로 걸으면 헤리티지 오브 세부 기념비와 얍-산디에고 하우스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