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야 델피네스 & 칸쿤 글자 전망대

Playa Delfines y Mirador (letras de Cancún)

알록달록 CANCÚN 글자 뒤로 끝없는 민트색 바다

⚠ 파도 세서 붉은 깃발 잦음

운영
해변 상시 개방. 안전요원 근무 09:00~17:00 무렵(2026년 안내 기준, 현장 확인)
입장
무료
주소
쿠쿨칸 대로 17.5~18km. 큰길 옆 언덕 위가 글자 조형물이 있는 전망대(엘 미라도르), 그 아래로 해변이 펼쳐진다. 길 건너편이 엘 레이 유적

호텔존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 리조트 벽이 뚝 끊기는 곳이 있다. 그 틈으로 바다가 통째로 열리는 자리가 플라야 델피네스다. 언덕 위 전망대엔 원색으로 칠한 CANCÚN 글자가 서 있어서 다들 여기서 사진부터 찍고 계단을 내려간다. 해변엔 리조트도 매점도 없이 작은 초가 파라솔 몇 개와 모래뿐이라 호텔존에서 가장 '날것' 같은 바다를 본다. 대신 탁 트인 카리브해 정면이라 파도가 세서 수영보다는 보고 걷는 해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