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수중 미술관 스노클링

Museo Subacuático de Arte (MUSA), Galería Manchones

물속에 선 사람 조각 수백 개, 위에서 내려다보는 미술관

⚠ 투어로만 갈 수 있음

입장
투어 상품마다 값이 다르다(스노클 단독, 여인의 섬 묶음, 스피드보트 정글투어 등). 예약 사이트·투어사에서 확인
주소
바닷속 갤러리라 주소가 없다. 큰 갤러리 만초네스는 여인의 섬 남쪽 바다, 작은 갤러리 니숙은 호텔존 남쪽 끝 푼타 니숙 앞바다. 투어 배가 호텔존 선착장에서 출발

얼굴을 물에 담그면 모래 바닥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10년부터 칸쿤 앞바다에 가라앉힌 실물 크기 조각이 500개쯤 되고, 그중 400개 넘는 인물상이 모인 제이슨 디케어스 테일러의 '조용한 진화'가 대표작이다. 조각 표면엔 산호와 해초가 붙고 물고기가 드나들어 해마다 모습이 바뀐다. 수심 3~6m라 스노클로도 위에서 또렷이 내려다보이지만, 파도 있는 날엔 물이 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