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롱 앙팽 궁전
قصر البارون إمبان
카이로 한복판에 인도 사원 같은 저택이 서 있다
- 주소
- 헬리오폴리스 이븐 가비르(Ibn Gabir) 거리
1911년 벨기에 사업가 앙팽 남작이 인도 사원에 반해 지은 집이다. 정문 앞에서 코끼리 석상과 춤추는 신상 조각이 맞아 주는데, 여기가 이집트라는 걸 잠깐 잊게 된다. 안쪽은 복원을 마쳐 방을 돌아볼 수 있고, 옥상에 올라가면 헬리오폴리스 동네가 내려다보인다. 한 시간이면 충분해서 시내 일정 사이에 끼워 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