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타렉 코샤리

كشري أبو طارق (شارع شمبليون، وسط البلد)

여러 층 건물을 통째로 쓰는 코샤리 전문, 카이로 첫 끼 1순위

운영
매일 07:00~23:00, 금요일은 낮 12시부터 (한국어 블로그 기준, 최신 시간은 현장 확인)
예산
1인 EGP 50~100 안팎
주소
다운타운 샹폴리옹 거리 40번지 (마루프 지구)

수레에서 코샤리를 팔던 주인이 키운 가게라, 지금도 메뉴는 사실상 코샤리 하나다. 쌀·렌틸콩·마카로니 위에 토마토 소스와 바삭한 튀긴 양파를 얹고, 식탁의 마늘 식초(다아)와 매운 소스(샤타)를 내 입맛대로 뿌려 먹는다. 1층부터 위층까지 테이블이 깔려 있고, 주문하면 금방 나온다. 한국 여행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카이로 코샤리'를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집. 이집트 박물관(타흐리르)에서 걸어서 갈 만한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