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
피란민 판잣집이 파스텔 계단 마을이 된 '부산의 마추픽추'
- 운영
- 골목은 상시. 상점·전시관은 대체로 낮 시간만 연다(가게마다 다름, 현장 확인)
- 입장
- 마을 입장 무료 (일부 전시관·체험은 유료)
- 주소
- 사하구 감내2로 203. 마을 꼭대기 안내센터 기준
한국전쟁 때 피란민들이 산비탈에 층층이 지은 집들이 그대로 남아, 앞집 지붕이 뒷집 마당이 되는 계단식 마을이다. 2009년 무렵부터 벽화와 설치 작품이 들어오면서 파스텔색 지붕들이 바다 쪽으로 쏟아져 내리는 풍경이 됐다. 안내센터에서 지도를 받아 골목을 따라 내려가면 작은 갤러리, 옛집 전시관, 옥상 전망대가 차례로 나온다. 가장 줄이 긴 곳은 마을을 내려다보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 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