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해변열차)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옛 동해남부선 철길 위, 바다 옆을 달리는 캡슐과 해변열차

⚠ 캡슐은 예약 권장

운영
10월 기준 해변열차 09:00~19:30, 스카이캡슐 08:30~18:30. 7·8월이 가장 늦게까지 운행(열차 21:30). 연중무휴 (한국관광공사 정보)
입장
해변열차 1회권 미포·송정 출발 10,000원 / 청사포·간이역 출발 8,000원, 2회권 14,000원, 전 구간 자유이용 16,000원. 스카이캡슐(한 칸 편도) 2인 50,000원·3인 55,000원·4인 60,000원. 패키지(해변열차 자유+캡슐 편도) 2인 82,000원부터, 할인가 73,000원 표기. 예매: bluelinepark.com (공식 요금표, 2026년 10월 확인)
주소
해운대구 청사포로 116. 출발은 해운대 해변 동쪽 끝 미포정거장이 가장 편하다

기차가 다니지 않게 된 옛 동해남부선 철로를 미포에서 송정까지 4.8km 해안 관광 열차로 바꾼 곳이다. 위쪽 고가 레일엔 2~4인용 알록달록한 스카이캡슐이 느릿느릿 미포~청사포 구간을 오가고, 아래 선로엔 바다 쪽을 향해 좌석이 놓인 해변열차가 송정까지 달린다. 캡슐은 우리끼리만 타는 작은 칸이라 커플·가족 사진이 잘 나오고, 열차는 창이 커서 청사포 등대와 다릿돌전망대까지 바다를 옆에 끼고 간다. 미포에서 캡슐로 청사포까지 가서 조개구이 한 판 먹고, 해변열차로 돌아오는 코스가 가장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