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루냐 음악당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천장 한가운데 해처럼 매달린 스테인드글라스 홀
- 운영
- 투어는 보통 오전~오후 3시 반 입장(날짜별로 다름, palaumusica.cat 확인). 공연은 저녁
- 입장
- 셀프 가이드 €20, 가이드 투어 €24 (학생·가족 등 할인). 카사 밀라 통합권 €42. palaumusica.cat 예매
- 주소
- 팔라우 데 라 무지카 거리 4~6번지. 카탈루냐 광장에서 걸어서 10분, 대성당에서도 가깝다
좁은 골목 모퉁이에 모자이크 기둥과 조각이 빼곡한 건물이 끼어 있다. 가우디의 스승으로 알려진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가 1908년 오르페오 카탈라 합창단을 위해 지은 홀로, 콘서트홀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객석에 들어서면 천장 한가운데 거꾸로 매달린 종 모양 유리 천창이 햇빛을 받아 금색과 파란색으로 빛나고, 무대 뒤 벽에선 반쯤 튀어나온 뮤즈 조각들이 악기를 들고 있다. 낮엔 50분 남짓한 투어, 저녁엔 실제 공연으로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