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몽키 포레스트

Sacred Monkey Forest Sanctuary (Mandala Suci Wenara Wana)

원숭이 천여 마리가 사는 이끼 낀 사원 숲

⚠ 음식 반입 금지, 마지막 입장 17시

운영
09:00~18:00, 마지막 입장 17:00 (공식 사이트)
입장
외국인 성인 130,000루피아, 어린이(3~12세) 100,000루피아, 3세 미만 무료 (2026년 블로그 다수·위키보이지 2026년 4월). 평일·주말 요금이 다르다는 글도 있으니 현장 확인. 몽키 셀카 50,000루피아
주소
우붓 몽키 포레스트 길 남쪽 끝, 빠당뜨갈

우붓 시내 한가운데 12.5헥타르짜리 열대 숲이 있고, 그 안에 긴꼬리원숭이 천여 마리가 일곱 무리로 나뉘어 산다. 이끼 덮인 돌다리와 반얀나무 뿌리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고, 숲속에 14세기 무렵 세워진 사원 세 곳이 숨어 있다. 원숭이가 발밑을 지나가고 난간에서 털을 고르고, 새끼들이 엉겨 장난치는 걸 코앞에서 본다. 직원이 정해진 시간에만 먹이를 줘서 울루와뚜보다 순하다는 평이 많지만, 가방 고리나 물병은 여전히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