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르산 일출 (트레킹·지프)

Gunung Batur, Kintamani

활화산 위에서 구름 바다 너머로 해 뜨는 걸 본다

⚠ 현지 가이드 동행 의무

운영
새벽 1시 반~3시 픽업, 오전 11시~정오 무렵 복귀 (2026년 블로그)
입장
클룩 기준 트레킹 1인 약 2만 9천 원~, 지프 1인 약 1만 7천 원~ (2026년 10월 블로그). 개별로 가면 입산료 1인 100,000루피아 + 현지 가이드 그룹당 300,000~600,000루피아
주소
방리군 낀따마니 면. 트레킹은 산 아래 뿌라 자띠·또야 붕까 쪽에서 출발

해발 1,717m짜리 활화산으로, 거대한 칼데라 안에 바투르 호수와 나란히 솟아 있다. 트레킹은 새벽 4시쯤 랜턴을 켜고 출발해 2시간 가까이 오르는데, 마지막 구간은 미끄러운 화산 자갈길이다. 정상에 앉아 화산 증기로 찐 달걀과 바나나 샌드위치를 먹다 보면 호수 너머로 아궁산과 바다 건너 롬복의 린자니산 실루엣 뒤에서 해가 올라온다. 걷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사륜구동 지프를 타고 검은 용암 지대 위 전망 포인트까지 올라가 일출을 본다. 한국인 여행자는 짧은 일정 때문에 지프 쪽을 더 많이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