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델파크
Vondelpark
미술관 다 보고 다리 쉬러 가는 도시의 큰 마당
- 운영
- 24시간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정문은 레이츠플레인 근처 스타드하우데르스카더 쪽. 공원 길이 약 1.5km
미술관에서 나와 5분만 걸으면 공기가 확 바뀐다. 긴 연못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고, 롤러블레이드 타는 사람, 유모차 미는 아빠, 잔디에 누워 맥주 따는 대학생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공원 가운데쯤 둥근 2층 찻집 '블라우어 테이하위스'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쉬어 가는 게 정석이다. 가을엔 큰 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운하보다 이쪽이 더 좋았다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