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박물관 동관
上海博物馆东馆
3천 년 된 청동 솥이 어둠 속에 떠 있는 무료 박물관
⚠ 화요일 휴관·여권 지참
- 운영
- 10:00~18:00 (입장 마감 17:00), 화요일 휴관(공휴일 제외).
- 입장
- 상설전 무료, 개인은 예약 없이 여권만 지참. 20명 이상 단체는 전화 예약. 특별전·디지털관 등은 별도 예약·유료일 수 있다.
- 주소
- 푸둥 스지다다오(世纪大道) 1952호. 개인 입구는 딩샹루(丁香路) 쪽 지하 1층 동문
주름진 흰 돌덩이를 층층이 쌓아 올린 듯한 건물이 스지다다오 끝을 막고 서 있다. 2024년 문을 연 상하이 박물관의 푸둥 새 집이다. 하이라이트는 청동기실. 3천 년 된 제사용 솥과 술잔들이 어둑한 전시실에서 조명을 받아 조각처럼 떠 있다. 도자기, 서화, 옥기, 장강 하류 사람들의 생활과 공예를 다룬 강남관까지 하루로는 모자라니, 끌리는 방 세 개만 골라 깊게 보자. 평일 개관 직후가 가장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