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
김구 집무실이 남은 붉은 벽돌 골목집, 1926~1932년 임정 청사
⚠ 평일 11:30~13:30 점심 휴관
- 운영
- 평일 09:00~11:30, 13:30~17:00 (매표 마감 11:00·16:30). 주말엔 점심 휴관 없이 09:00~17:00일 수 있으니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입장
- 성인 20위안, 6~18세·대학생·60세 이상 10위안, 6세 미만(키 1.3m 미만) 무료. 현장 구매만, 예약 없음. 할인받으려면 여권 필요
- 주소
- 황푸구 마당루(马当路) 306농(골목) 4호. 신톈디에서 걸어서 5분
신톈디 카페 거리에서 한 블록만 들어가면 붉은 벽돌 스쿠먼 집이 줄지어 선 좁은 골목이 나온다. 검은 나무 대문 위 4번 번지판이 붙은 집이 1926년부터 1932년 윤봉길 의거 직후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하던 곳이다. 1층에서 짧은 영상을 보고, 발을 디딜 때마다 삐걱대는 가파른 나무 계단을 오르면 2층에 김구 선생의 책상과 침대, 벽에 걸린 태극기가 그대로 놓여 있다. 집 자체는 생각보다 작고 수수해서, 이 좁은 방에서 나라를 꾸렸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크게 다가온다. 2026년 8~9월 보수 공사를 마치고 9월 16일 다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