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불사
玉佛禅寺
미얀마 백옥 좌불이 있는 노란 담장 절, 채식 국수까지
- 운영
- 매일 08:00~16:30 (큰 법회 날 제외). 음력 1일·15일엔 더 일찍 연다
- 입장
- 경내 무료. 옥불루 10위안 추가(2026년 9월 가이드 기준). 예약·여권 필요 없음
- 주소
- 푸퉈구 안위안루(安远路) 170호
아파트 숲 사이로 샛노란 담장과 빨간 등이 불쑥 나타난다. 안으로 들어서면 향 연기가 낮게 깔린 마당에 청동 향로가 놓여 있고, 대웅보전 안엔 금빛 불상 셋과 나한상이 줄지어 있다. 진짜 주인공은 2층 옥불루에 있다. 1882년 혜근 스님이 미얀마에서 모셔 온, 통옥 하나로 깎은 높이 약 1.9m의 백옥 좌불이다. 박물관이 아니라 지금도 스님들이 독경하는 절이라, 관광지인데도 분위기가 차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