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시계탑
札幌市時計台(旧札幌農学校演武場)
빌딩 숲 사이 하얀 목조 시계탑, 140년 넘게 울리는 종
- 운영
- 08:45~17:00 (입관 17:00까지, 퇴관 17:10). 1월 1~3일 휴관
- 입장
- 어른 350엔, 고교생 이하 무료(학생증 제시). 현장 구매
- 주소
- 주오구 기타1조니시 2초메, 시청 맞은편 블록
1878년 삿포로 농학교 연무장으로 지은 하얀 목조 건물이고, 지붕 위 시계는 1881년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알리고 있다. 사진으로 보면 넓은 들판에 서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론 빌딩 사이에 쏙 끼어 있어서 '일본 3대 실망 명소'라는 농담이 따라다닌다. 그래도 2층 강당에 올라가 나무 바닥과 높은 천장 아래 서면 개척 시절 학교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정시에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나오면 실망보다는 정이 더 남는다.